기러기 엄마의 집사기 후기
Posted on안녕하세요 캐나다온지 벌써 4달이 다되어가네요. 저는 한국에서 캐나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집을 서치하고 들어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나라에 이주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생소해서 남편하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하였습니다. 벌링턴에 집을 구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상담을 하였지만 대부분 문의드린 리얼터들이 벌링턴지역을 잘 몰라 어떤 분이랑 일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Lee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