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기러기 엄마의 집사기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온지 벌써 4달이 다되어가네요. 저는 한국에서 캐나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집을 서치하고 들어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나라에 이주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생소해서 남편하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하였습니다.

벌링턴에 집을 구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상담을 하였지만 대부분 문의드린 리얼터들이 벌링턴지역을 잘 몰라 어떤 분이랑 일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Lee and Kim을 네이버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은 벌링턴/옥빌지역에 오래 사셔서 다른 리얼토 분들 보다 벌링턴 지역에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애들 학교때문에 집 구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정말 이지 제가 한국에 있는시간스케쥴 맞춰 주시면서 정말 성심 성의껏 같이 알아봐주시고 같이 서류작성도 해주시고 한번에 좋은집을 잘 소개시켜주셔서 지금 아이들과너무나 편하게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도착해서 집 컨디션을 보니 사진에서 본것처럼 완벽했어요^^

늘,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고객이 원하는 needs 를 파악하시는게 정말이지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 이분들과 진행하고싶어요^^. Lee and Kim 부동산 추천드려요

캐나다에서 완벽한 정착을 위해 힘써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것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