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이민을 결정하고 가서 무엇을 할지, 과연 내가정착을 잘 할 수 있을 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특별한 계획도 없이 캐나다에 도착해 보니 막막하고 너무 답답해서 돌아갈까도 생각했습니다. 일단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물면서 인터넷을 열심히 찾아보니 애들 공부시키기는 옥빌이 좋다고 해서 옥빌로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 옥빌에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ㅜㅜ
인터넷을 통해서 이홍재 리얼터분을 만나서 옥빌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보니 특히 학교에 대한 정보를 너무 상세하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100여개의 집을 보면서, 집에 대해서 너무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몇번의 오퍼 실패끝에 정말 마음편하게 집구매를 하였습니다.
처음 온 캐나다에서 처음 집을 구매하는거라아무것도 몰랐는데 정말 친절하고 꼼꼼히 잘 알려주셨어요.
지금은 제 마음에 꼭 드는 집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캐나다 생활 중이랍니다. 이밖에도 정착에 필요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집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와 해결 해주시곤 해요 이젠 이웃집 삼촌 같은 존재가 되셨네요. Lee and Kim 부동산 정말 좋으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옥빌에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