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온지도 벌써 3년이 지났어요. 애들 데리고 와서 공부하느라 다른 생각은 못하고 살았는데. 막상 학교을 졸업하고 나니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인 소개로 Lee and Kim 부동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김안나 리얼터의 고객을 대하는 진지함과 열정에 이분들이랑 하면 집을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ee and Kim 부동산 과의 인연은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캐나다 전반의 부동산 동향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신 이홍재 리얼터 님과 깔끔하고 상냥함으로 무장하신 김안나님의 능력과 배려로 무난하게 제 집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죄송스러워 부탁하지 않았음에도 열심히 내집인양 deal 도 잘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해외에서의 내 집 마련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 분들 믿고 의지하시면 실패하지 않르 거예요. 강추 드립니다.
해밀턴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