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지역에서 모든 유형의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화 하였기 때문 입니다.
토론토 부동산 (평균 가격)
- 단독주택은 3월 1,697,396 4월 1,628,343 ====> 한달 사이에 4.1% 하락
- 세미디테치 3월 1,317,048 4월 1,259,243 ====> 한달 사이에 4.4% 하락
- 타운하우스 3월 1,087,733 4월 1,019,350 ====> 한달 사이에 6.3% 하락
- 콘도 3월 808,566 4월 789,869 ====> 한달 사이에 2.3%하락
할튼 지역(미디안 가격)
- 벌링턴 부동산 3월 1,200,000 4월 1,083,000 ====> 한달 사이에 9.8% 하락
- 옥빌 부동산 3월 1,650,000 4월 1,572,500 ====> 한달 사이에 4.7% 하락
- 밀튼 부동산 3월 1,250,000 4월 1,139,950 ====> 한달 사이에 8.8% 하락
토론토 외곽지역의 하락 폭이 커지고 있으며 당분간 하락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구입을 생각하시는 바이어는 당장 사시는 것 보다는 조금 추이를 지켜 보는 것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