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을 선택하거나 집을 구입할 때가되면 많은 종류의 집 유형을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좁은 땅에 많은 세대의 집을 지을 수 있는 관계로 집가격이 상대적으로 타운하우스나 준단독주택이 저렴합니다. 준단독주택은 하나의 공통 벽을 옆에 있는 집과 공유하도록 설계된 단독 주택입니다. 통상 2 가구가 하나의 집을 반으로 나누어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든 주택의 종류입니다. 이 주택은 […]
일정한 수입 목적으로 많은 고객분들이 토론토 콘도나 주택을 렌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론토 콘도/주택 임대사업의 장점과 단점을 간략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절세 효과 : 임대 하우스로 관리 운영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비용을 당해년도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으므로 세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모기지 이자(mortgage interest), 재산세(property taxes),집보험(insurance),집 유지비용(maintenance/upgrades),공과금(랜트에 포함되어 있다면)등을 비용처리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비용이 임대소득을 초과한다면 […]
은행에서 공표하는 이자율에는 2 가지 이자율이 있음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즉 명목이자율과 적용이자율이 있습니다. 이것의 차이는 확실히 은행이나 금융기관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명목이자율은 우리가 통상 아는 모기지 이자율입니다. 적용이자율은 각각의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모기지를 빌려주기위해 발생하는 경비를 모기지 이자에 감안한 이자율입니다. 은행이나 금융기관마다 산정방식이나 효율성이 상이한 관계로 이 적용이자율은 […]
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구입하는 경우에 집값 외로 들어가는 비용을 클로징 비용이라고 합니다. 클로징 비용은 개인의 재정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며, 취득세(Land Transfer Tax)도 시(City)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토론토시는 취득세가 다른 도시에 비해 2배정도 됩니다. 100만 불정도의 단독주택을 살 경우 :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호사비 : 800 등기관련 비용 ( Search costs and Conveyance fee, Executions Certificate,Couriers […]
옥빌에서 콘도/주택을 사거나 팔때 부동산으로서 흔히 듣는 질문중 하나는 사고나서 살고 있는 집을 팔아야 할지 ? 일단 내 집부터 팔고 나중에 사야하는지 ?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사는 것을 먼저할 지 파는 것을 먼저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을 사는게 먼저냐 파는게 먼저냐는 정답은 없습니다. 나의 재정상태 및 얼마나 내가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하겠느냐 하는 의지여부에 달렸다고 […]
주택을 구입한 후 모든 바이어들이 항상 만감이 교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비싸게 주고 산것은 아니지, 아니면 잘못산것은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구매 계약이 확정된 후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지를 문의하는 바이어들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계약을 해지 할 수 있지만 계약금을 물론 계약과 관련된 추가적인 손해까지 변상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서명하시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셔야 […]
캐나다에서 토론토 콘도나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서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토론토에서는 바이어는 중개수수료를 내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서 사는 것이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 입니다. Buyer Representation Agreement (BRA)란 법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부동산 중개인과 독점적으로 일하겠다는 계약서 입니다. 한국에서는 계약서 없이 자유롭게 여러 부동산을 이용하여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
토론토 콘도에 사시면서 이사갈때가 되면 어떻게 콘도 리스팅 할 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세일 콘도 매매는 콘도분양과 달리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의 부동산 시세 및 매매동향을 알아야 하며, 여러가지 전문적인 법률지식이 필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믿을 만한 부동산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것입니다. 경험 많은 부동산 에이전트는 시장에서 형성된 시세를 정확하게 산정하여 법적인 문제없이 […]
토론토 주택이나 콘도를 계약하고 이사날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집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하여 조금은 마음이 들뜨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사하는날 내가 계약한 주택이나 콘도에 왔을때 가전제품이 다 사라졌다고 하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 됩니다. 이번시간에는 가전제품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구매 계약서에는 픽스쳐(fixtures) 또는 채틀(chattels)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채틀(Chattels)은 움직일 수 것으로 가전제품, 가구등를 말하며, […]
남편의 직장이 벌링턴으로 오게된 B 씨는 광고를 통해 본 부동산을 연락하게 되었고 첫번째 만남에서 이 부부가 원하는 집의 형태 및 위치를 비롯하여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였다. 구매자의 재정상태 : 다운페이 할 돈은 약 30만불 정도가 통장에 있었으며, 월 6000 불 정도의 세 후 소득 구매자의 자녀 :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초등하교 5학년의 아들 원하는 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