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지역의 평균 부동산 거래가격은 2022년 8월말 현재 $792,767로 전년과 비교하면 1.7% 상승하였으며, 전월의 $793,062과 비교하여 소폭의 가격상승이 있었습니다. 주로 거래되는 가격대를 나타내는 미디안 가격은 $710,000로 전년과 비교하여 2.7% 감소하였으며, 전월의 $732,500과 비교하면 $22,500 감소 했습니다. 계절적으로 비수기 임에도 5개월간 지속되던 가격하락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해밀턴 지역 부동산이 반등하는 신호가 될지는 좀 더 지켜 보아야 […]
안녕하세요! Lee and Kim 부동산 입니다. 캐나다 전지역이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과 신규 리스팅이 감소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하거나 상승하지는 않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3월의 자료와 비교한다면 부동산의 가격은 하락하고 있는 추세 인것 같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캐나다 벌링턴/해밀턴 지역의 2020년 5 자료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벌링턴/해밀턴 […]
해밀턴/벌링턴 부동산 협회 2월 4일자 자료에 의하면 2019년 1월 한달동안 MLS시스템을 통해 593 건의 부동산 매매가 있었다. 이것은 작년 동기와 비교하여 3.6% 하락하였으나 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4.7% 증가되었고 평균 거래가는 $550,058이다. 단독주택의 매매는 작년 1월대비 2.8% 하락하였고 평균가격은 7% 증가하였다. 타운하우스 매매는 작년 1월대비 2.6% 감소하였고 가격은 5.3% 증가하였다. 아파트 타입 하우스 매매는 작년 1월대비 […]
해밀턴/벌링턴 부동산 협회는 2018년 11월 5일 자 자료에 의하면 1,035 건의 주택매매가 2018년 10월 동안 MLS 시스템을 통하여 거래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전년대비 13.1 % 감소된 수치 이며, 1월부터 10월말까지의 누적세일은 17.7% 감소했다고 한다. 2018년 10월 리스팅대비 세일의 비율은 60.1% 이었고 (통상 60%이상은 셀러마켓이라하고 40%미만은 바이어마켓이라한다) 이 수치는 지난달 보다는 높았고 바어어 마켓으로의 경계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
해밀턴 벌링턴 부동산 협회에 의하면 8월 1달 동안 1,089의 주택거래가 있었으며 작년동기 보다 1%정도 줄었으며 최근 10년 평균 보다 2,9% 줄었다고 한다. 주택거래는 작년 동기와 같았으며 반면 콘도판매는 2,9%증가했다. 새집은 작년동기 3%줄었고 최근 10년간 평균과 비교하면 4,5% 줄었다. 8월의 주택가격은 작년 대비 2.4%떨어졌다. 콘도거래가 증가한 것은 구매자들이 보다 싼 선택을 한것으로 보인다. 주볍집값의 […]
